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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해저 전력망 사업 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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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신안, 제주 월정리 풍력 시범단지 해저 전력망 수주
LS전선(대표 구자열)의 차세대 신사업인 해저 케이블이 잇달아 수주에 성공, 활기를 띠고 있다.
LS전선은 국내 도서지역의 원활한 전력 수급과 풍력발전 시범단지를 위한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도 잇달아 수주했다. LS전선은 전라남도 해남군과 신안군을 잇는 해저 전력망과 제주도 월정리 풍력 시범단지에 사용될 해저 전력망 등, 총 9km, 25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지역 전원 공급과 신재생 에너지 사업에 공급되는 전력망을 국내 기술만으로 구축한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
세계 해저 전력망 사업은 2009년 1조 8천억원에 이른 것으로 추정되며, 도서개발, 국가간 발전비용 절감정책, 해상 풍력발전 단지 조성, 원자력 발전소의 도서 지역 건설, 동북아 전력연계사업 등으로 인해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추세로, LS전선은 이번 실적을 토대로 유럽과 동남아 등 전세계 해저케이블 시장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손종호 LS전선 사장은 “최근 연이은 신사업 수주는 그 동안 추진해 온 비즈니스 모델혁신과 신제품 개발 노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증거”라며 “향후 고객 중심의 솔루션 제공과 지속적인 R&D를 통해 글로벌 No.1으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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